김천의료원과 김천시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김천시청 2층 집무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권을 기반으로 의료·보건·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맞춰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천의료원 정용구 원장 등 관계자 9명과 김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활성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