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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의료기관사업」 2025년 제2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작성일 2025.11.24

조회수 111

작성자 관리자

책임의료기관 사업 2025년 제2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지역 필수의료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 진행-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은 2025년 11월 24일,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2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구미권(김천·구미·성주·칠곡·고령) 의료기관을 비롯해 보건소, 소방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22개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체계 개선 ▲ 산모·신생아·어린이 협력사업 ▲ 지역 보건의료종사자 교육 강화 등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습니다.

특히 중증·소아 응급환자 대응체계와 관련해,

가장 가까운 응급실에서 우선 수용한 뒤 검사·처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전원하는 체계”를 지역 표준으로 정립할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119 구급대와 병원 간 신속한 소통체계 구축과 공통 응급분류 기준(프리-KTAS) 정착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아울러 퇴원 이후 만성질환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및 통합돌봄 연계 강화,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에 대비한 지역 연속관리체계 구축 방안도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습니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은 진료 제공을 넘어 응급, 퇴원, 재택,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필수의료의 중심축이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의료원은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증·소아 응급 대응체계 강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확대,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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