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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클리닉

대장항문 클리닉

항문부위에 올 수 있는 모든 질환을 총칭하여 치질(痔疾)이라 하며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는 치질이라 알고 있는 치핵, 치열, 치루, 항문주위 농양, 항문소양증, 직장탈, 항문염, 항문부 성병(곤지름)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문부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항문부 증상 테이블
동통 각 질환에 따라 나타나는 통증의 양상은 다양하며 배변과 연관되어 나타나거나 무관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혈 선홍색의 출혈을 하는 경우에는 대부분이 항문 부 질환에 관여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나 대장 직장암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밀검사가 필요하며 장기적인 출혈로 심각한 빈혈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문소양증 단순피부염부터 성병질환, 알레르기, 부인과질환, 당뇨 등의 전신질환, 암성질환 기타 정신장애에 의한 질환까지 다양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항문주위 종창 외치핵과 피부꼬리에 의한 경우가 많으나 항문주위 농양이나 알레르기 콘딜로마 등의 성병에 의해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항문탈출 직장탈과 치핵이 원인인 탈황과의 구분이 중요하며 그 외 항문폴립(흔히 물혹)이나 유경성 선종 등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비물 고름성 분비물이 있는 경우에는 치루에 의한 경우가 많으나 붉은점액성 분비물이 있는 경우는 직장, 항문암을, 점액성 분비물이 있는 경우에는 치핵, 항문폴립, 항문주위 피부염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배변장애

치핵이나 치열이 있는 경우에는 대개 변비가 동반 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루 환자에서는 무른변이나 설사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액이나 혈액이 섞인 변을 대장질환을 의심해 봐야 하며 직장암이 있는 경우 에는 빈번한 배변감을 나타나기도 합니다. 완화제를 상시 복용하는 경우에는 심각한 장무력증과 결장흑피증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흔히 항문부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을 아래와 같습니다
치핵

치핵은 내치핵, 외치핵과 이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내치핵은 내치핵총이 늘어나 있는 상태 외치핵은 외치핵총이 늘어나 있는 것과 항문 주위에 피부가 늘어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내치핵총이 늘어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지만 현재는 반복된 변비나 배변에 의한 충격으로 내치핵총이 노화되어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과 탈홍(항)입니다

출혈은 초기에는 배변 시 변에 묻거나 변을 본 후 휴지에 피가 묻는 정도이지만 심해지게 되면 배변 후 피가 뚝뚝 떨어지거나, 동맥혈처럼 선홍색으로 뻗치며, 때로 심각한 빈혈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탈홍(항)은 초기에는 항문 주위에 직장 항문내강에 돌출된 상태지만 진행되면 항문 밖으로 탈출되어 밖에서도 보이게 됩니다. 초기에는 배변 시에만 일시적으로 보이며 배변 후에는 항문 내로 저절로 들어갑니다만 점점 더 진행되면 항상 항문 밖으로 탈출된 상태이고 이와 함께 항문 직장 점막도 밖으로 돌출되어 자극이나 상처를 받기 쉽게 되고 이로 인해 표피의 박리, 소양증 등이 나타납니다. 그 외에 항문 부위에 둔한 통증과 점액 분비로 인해 항문주위가 습해지며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내치핵은 그 증상에 따라 4단계로 분류합니다
  1. 제1기 내치핵

    배변 시에 출혈만을 보이는 상태로 혈관이 신축성이 있어서 항문 왼쪽을 만져 보면 아무것도 만져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2. 제2기 내치핵

    배변 시 변과 함께 항문 밖으로 탈출이 되나 배변이 끝나면 바로 들어갑니다.

  3. 제3기 내치핵

    배변 시에 항문 밖으로 탈출이 되며 바로 항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일 정 시간이 지나서야 들어가거나, 혹은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하는 상태입니다.

  4. 제4기 내치핵

    내치핵의 말기 상태로 탈출이 지속적으로 되어 혹은 손으로 밀어 넣어도 들어가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때는 속옷에 변이 묻는다고 호소하기도 하고 치핵의 부종이나 염증이 동반되고 치핵총에 혈전이 생겨 통증이 심하기도 합니다.

치핵의 진단은 문진이나 직장수지 검사, 항문경 검사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기간에 따른 증세 발현과 배변 습관 및 배변시에 따르는 증상 유무가 진단에 중요하여 치핵에 의한 출혈이 확실한 경우에도 직장이나 결장에 암이나 염증이 동반되어 있는지 충분히 검사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직장경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0세 이상 환자에서는 내치핵에 암이 함께 존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암이 의심스러우면 조직 검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 수지 검사로 큰 통증 없이 항문연에서 상방 약 8cm까지 검사가 가능하며 직장암같이 딱딱한 혹이 있는 경우 즉 치핵인 경우는 진행이 심하지 않으면 진단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항문의 진단에 가장 좋은 검사로 항문경을 이용하여 항문 안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모니터와 연경하여 직접 환자와 의사가 같이 보며 상태를 확인하고,화상 자료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약 20배까지 확대가 가능하므로 아주 작은 미세한 병변까지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핵 치료의 보존적인 요법은
식이 용법 및 변 완화제,통증 치료,좌욕과 배변 습관의 교정 등이며 이것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는 치핵 단계가 있습니다. 1) 식이요법은 변비의 예방과 치료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변비의 예방과 치료는 치핵의 발생을 예방함과 동시에 치핵의 치료방법이기도 합니다.대부분의 변비의 원인은 불충분한 식이 섬유소나 수분의 섭취와 불규칙한 식사 습관이므로 이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늦잠으로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거나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없는 사람에게서  치핵의 발생이 많습니다.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하고 아침 식사를 꼭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핵 치료의 보존적인 요법 테이블
첫째 규칙적인 식사가 제일 중요하고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 합니다.
둘째 충분한 수분의 섭취가 중요하므로 물, 우유, 과일 주스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운동을 규칙적으로 매일 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빨리 걷거나 조깅, 자전거,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넷째 하루 30~50g의 충분한 식이 섬유소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이 섬유소란 소화가 되지 않는 섬유질로 대변의 부피를 만들어 주며, 대장의 수분 흡수를 막아서 대변을 부드럽게 합니다.서양의 음식에 비하여 국내의 음식에는 섬유소가 많다고 합니다.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반드시 충분한 수분 섭취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2) 배변 습관 교정을 위해 규칙적인 배변을 해야 합니다.
치핵 치료의 보존적인 요법 테이블
첫째 변의를 느끼는 경우에는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순간을 놓치면 나중에 변의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변을 보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변의를 놓치게 되면 하루를 넘겨야하고 변이 굳게 되면 이틀, 삼일을 넘기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둘째 화장실에서 배변시 무리한 힘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변을 반드시 전주 다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무리하게 힘을 주게 됩니다. 힘을 무리하게 주지 말고 편히 변을 보는 것이 항문을 위하여 매우 중요합니다. 부드러운 변을 편하게 단시간에 배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5분내로 충분한 변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화장실에서 신문을 보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치핵이 있는 환자는 쪼그려 변을 보는 재래식 보다는 서양식 변기가 좋으며 변을 볼때는 자세를 바르게 세워 전방 10도 상방을 보는 자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항문의 청결은 치핵의 보존적 치료에 또한 중요합니다. 비데를 사용하여 배변후 항문부위를 깨끗이 하는 것도 좋으나 시간적 여유를 갖고 배변 후에 따뜻한 물(30도)로 좌욕을 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소독약이나 크레졸, 소금,비누 등은 오히려 항문 점막의 자극과 항문 주위 피부염과 피부의 착색을 일으키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욕탕에서 반 좌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치핵 치료에 있어 비수술적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치핵 자체의 치료를 위한 약물 요법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 있는 효과적인 약물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치핵에 주로 쓰이는 약물의 효과는 주로 치핵의 합볍증 조절 및 증상 완화가 주목적입니다.항문의 세정, 점막 보호,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이 있는 경우는 통증을 경감하며 염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진통 소염제, 항생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현재 많이 사용하는 치핵치료의 수술적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치핵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합니다.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용되는 수술방법도 다양하며 이용되는 수술기구도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 또한 술자의 기술과 방법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우 많은 방법들이 이용 되지만 100% 만족 되는 수술적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검증되고 연구되어 지고 있는 수술적 치료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일반적인(전통적인) 치핵절제술

칼(메스), 가위,전기적 방법,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치핵 부위를 제거하고 지혈 후 직장점막을 복원해 주는 방법이며 가장 확실한 결과를 볼 수 있으나 수술 수기에 따라 술후 통증과 만족도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합병증은 거의 없으며 수술 후 통증은 약물치료와 통증조절 방법으로 줄일수 있으며 재발율은 약 3~5% 정도 있을수 있습니다.

2) 레이저 치핵 수술

레이저 수술은 기존의 수술에서 단지 칼로 잘라내던 것을 레이저를 이용하여 잘라내는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레이저가 조직을 태우므로 조직 손상이 칼에 비하여 심합니다.과거에 많이 이용 하였으나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입원없이 수술을 한다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 치핵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치핵수술을 외래에서 입원없이 시행할 수는 있는 것이지 레이저 치핵수술이라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유방 클리닉 유방의 자가진단법은 다음과 같이 7단계로 나누어집니다.
  1. 1단계

    샤워나 목욕할 때는 유방의 피부에 물이 묻어 있어 미끄러진 맛사지하면서 혹이 있는지 만져봅니다.

  2. 2단계

    원모양을 그리면서(바깥에서 안쪽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자세히 검사합니다. 한 쪽 팔을 미리 뒤로 올리고 (반대편 귀를 잡듯이) 다른 쪽의 손의 검지에서 새끼손가락까지 4개의 손가락을 평평하게 한 후 유방을 부드럽고 지긋이 누르면서 원을 그립니다. 가능하면 바짝 눌러 가슴뼈에 붙여 훑어 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해야 혹이 있으면 잘 만져집니다. 그리고 유두의 아래쪽은 3개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역시 원을 그리면서 만져봅니다. 반드시 반대쪽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손에 파우드나 젤리, 오일을 발라 하는 것도 좋습니다.

  3. 3단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유두를 잡고 젖을 짜내듯이 눌러 봅니다. 만일 투명하거나 피가 섞인 액체가 흘러나오면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4단계

    샤워 후 꼭 전신이 보이는 (아니면 상체라도 보이는) 큰 거울 앞에 서서 관찰합니다. 양쪽 유방의 크기나 피부의 색깔 변화, 피부가 보조개처럼 쏙 들어간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평소에 보이지 않던 유방의 피부 변화는 매우 중요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5. 5단계

    양팔을 머리 뒤로 하고 양손에 깍지를 끼고 머리 뒤로 올리면서 팔꿈치를 거울 쪽으로 향하여 섭니다. 양쪽 유방의 모양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부드러운 곡선으로 잘 유지되는지 양쪽이 같은지 살펴봅니다

  6. 6단계

    양손을 골반 뼈에 올려놓고 팔꿈치를 거울 쪽으로 향하게 하여 서서 양쪽 유방의 모양을 살펴봅니다.

  7. 7단계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누운 후 왼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어깨 밑에는 얕은 베게나 접은 타올을 받칩니다. 그러면 유방이 똑바로 펴지면서 쉽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1단계에서처럼 손가락을 평평하게 펴서 유방을 누르면서 원을 그리듯이 샅샅이 만져봅니다. 핸드크림, 파우드, 젤리, 오일을 이용하면 마찰이 줄어들어 좀 더 쉽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 주의할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경이 끝난 후 5~6일 내에 자가진단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월경이 없는 분은 매월 정한 날에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진단을 해야 합니다. 긴장이 되지 않는 편안한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유방을 스스로 진찰하는 목적은 암을 발견하기 위한 것이며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가진단법으로 검사해야 응어리나 크기의 변화, 피부의 두꺼워진 곳, 함몰된 곳, 유륜부의 피부변환, 유두분비물이 발견되면 즉시 의사와 상의 합니다. 적어도 40세가 넘은 여성의 경우는 자가검진에서 특이한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더라도 매년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질환의 증상과 전문의 진찰이 필요한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유방 전문 병원을 찾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의 빈도
  • 유방의 혹 36%
  • 유방통 17.5%
  • 통증이 있는 혹 또는 멍울 33%
  • 유두분비 5%
  • 유두함몰 3%
  • 유방암의 가족력 3%
  • 유방모양의 변형 1%
  • 부종 또는 염증 1%
  • 유두습진 0.5%
병원에서 진찰은 하여야 하는 경우
  • 명백하게 혹이 있는 모든 환자
  • 유두분비가 있는 50세 이상의 환자 및 혈액이 섞여 있거나 지속적이고 성가실 정도로 유두분비가 있는 젊은 여성
  • 일상생활이나 수면에 장애가 될 정도의 유방통이 있는 경우
  • 유두의 함몰, 변형, 피부변화, 습진이 있는 경우
  •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는 여성 - 월경 후에도 비대칭적인 멍울이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경우
유방질환의 진단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유선조영술(mammography)

유방 검사 중 가장 간단하며 기본적인 방법으로 어떤 종류의 다른 검사 방법보다 가장 우선하여 시행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방법보다 가장 우선하여 시행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특히 선별 검사(screening examination)로는 다른 검사가 따를 수 없는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유방암의 석회화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35세 이전의 여성은 유방조직이 치밀한 관계로 유방촬영술에서 병변이 잘 보이지 않아서 이 연령대의 여자분들에게 있어 유선조영술은 큰 가치가 없으나  초기유방암의 미세 석회화는 초음파만으로는 보이질 않으므로 유방촬영술은 꼭 필요합니다.

2) 유방초음파(Brast sono)

유방에 고주파수 음파를 발사하여 영상화하는 것으로 치밀한 유방일수록 유방 초음파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한국여성의 유방은 서양 여성에 비하여 작지만 치밀도가 높으며 유방암 진단에 있어서 유방 초음파는 필수적입니다. 아울러 진찰이나 사진촬영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1cm 이하 크기의 아주 작은 멍울을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한 점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어 진찰, 유방사진촬영과 함께 필수적으로 사용하며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여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3) 세포흡인검사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시술 방법이 빠르고 비교적 통증이 적으며 값이 싸다는 장점이 있으나 경험이 많은 외과의사 및 병리 의사가 필요합니다. 정확도가 90% 정도로 검사 결과가 애매하거나 임상적 소견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조직 생검을 실시합니다.

4) 생검(Biopsy)

비교적 빠르게 그리고 통증이 적게 시술할 수 있는 방법이며, 세포뿐 만 아니라 중심부의 조직을 얻을 수 있어 종양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확진이 가능합니다. 보통 여성은 수술 후 생기는 반흔(흉터) 때문에 수술을 꺼리는 경향이 많은데 최근에는 거의 흉터를 남기지 않고 시술할 수 있습니다.

유방에 흔하게 올 수 있다는 질환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유방통

유방통에는 주기적 유방통과 비주기적 유방통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유방이 아프면 먼저 유방암을 생각하게 되는데 유방암에서는 대개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기적 유방통은 생리주기에 따르는 유방통이 많으며 비주기적 유방통통은 40대 이상의 섬유낭성 유방을 가진 여성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유방에 통증이 있다면 유방암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을 먼저하고 유방암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가벼움 마음으로 유방검짐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치료 방법 : 달맞이 꽃 기름(gamolenic acid)을 이용합니다. 다른 치료제는 부작용으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2) 유선염

보통 수유중인 여성이나 수유 후 젖을 말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이런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수유를 중단하고 젖을 말리는 것과 동시에 소염제와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합니다.

3) 유방 발육 장애 - 부유방

사람에 따라서는 태생기 젖줄이 퇴화하는 과정이 이상이 생겨 한 쌍보다 많은 유방이 있을 수가 있고 또 한쪽 유방이 선천적으로 발달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양인에게는 1-2%의 빈도로 나타나지만 동양인에게는 훨씬 흔하여 전체 남녀의 6%(accessory breast)의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과적인 치료로 절제해내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 과증식 장애

유방이 조기 발육하다 사춘기 이후 급속히 자라게 되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 내분비 이상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이나 일상 생활에 장애가 되거나 통증, 불쾌감을 호소할 경우 유방 축소술을 시행합니다. -남성의 여성형 유방 남성의 가슴에 여성의 유선조직이 발달하여 생기는 것으로 한 쪽 혹은 양쪽에 생깁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따라서 1년 정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원칙인데 사라지지 않고 발육한다면 수술로써 치료해야 합니다.

4) 양성 종양(섬유종)

젊은 여성의 유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혹 가운데 밤톨처럼 단단하고 비교적 경계가 분명하거나 둥글며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이 있다면 '섬유선종(fibroadenoma)'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혹은 40대 이하의 젊은 여성에게 가장 잘 발견되며 어느 날 갑자기 목욕 중 또는 옷을 갈아입다가 발견하기도 합니다. 치료방법은 유방촬영, 초음파, 세포 세침검사등의 종합적인 결과를 통하여 수술로 제거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술은 병원을 방문한 날 바로 할 수 있으며 수술할 때는 유방조직을 거의 손상 시키지 않으면서 흉터나 변형이 없도록 혹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방암의 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술적 치료

유방 전절제술 : 유방암이 초기가 아닌 1cm 이상 일 때 시행합니다. 병변이 있는 유방 전체를 들어내는 수술입니다. 유방 보존적 절제술 : 암 덩어리가 1cm 미만인 초기유방암일 때 시행합니다. 병변이 있는 주위 유방조직만을 떼어내는 수술입니다. 수술 후 양쪽 유방의 차이가 거의 느끼지 못하도록 수술이 가능합니다.

항암화학요법

이는 일차적인 수술 요법에 이은 보조적인 요법으로 수술로 제거되지 않은 잔존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입니다.

방사선 치료

이는 일차적인 수술 요법에 이은 보조적인 요법으로 수술로 제거되지 않은 잔존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입니다.

유방암 치료 후 예후

- 유방암의 진행에 따른 5년 생존율 1기 84% 2기 71% 3기 48% 4기 18%

유방암진단의 가장 중요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대책입니다. 먼저 유방암의 진단 방법에는 자가점진, 유방진찰법, 초음파 검사, 유방X선 촬영법(mammography), 세침흡입 세포 검사법, 조직 검사법 등이 있는데 유방암은 보통 자가검진, 의사의 진찰, 유방X선 촬영으로 진단이 되며 70%이상이 환자 자신이 이상을 발견하여 병원을 찾아오기 때문에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자가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방은 스스로 만져 진찰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방 자가진찰법이 경제적이며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은 여성 스스로 매달 한번씩 규칙적으로 반복하여 자기유방을 촉진하여 검진하는 방법으로 대개 생리가 끝난 후 1주일 이내에, 폐경 이후 여성은 매달 1일이나 말일에 거울을 앞에 두고 목욕 중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유방암의 조기 진단법으로 미국 암협회에서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20세이상의 모든 여성은 매달 유방에 대하여 자기검진을 한다. 20세부터 40세까지는 3년 마다 한번씩 의사의 유방진찰을 받으며 40세이상은 매년 한번씩 진찰받는다. 그리고 유방X선촬영(mammography)은 35세부터 39세까지는 기본으로 유방X선 촬영을 한번 찍어 두고 40세부터 49세까지는위험인자가 있는 경우는 매년 없는 경우는 2년에 한번씩 50세이상은 매년 한번씩 촬영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에서는 40대에 유방암이 많으므로 35세에서 유방을 기본적으로 시행하고 40대여성에서는 매년 시행하고 50대에서는 2년로 시행하는 것이 추천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