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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클리닉

척추질환 클리닉

우리는 어렸을 적 늘 자세가 불량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랐다. 밥 먹을 때, TV를 볼 때, 책을 읽을 때, 공부를 할 때 등등 부모님이나 선생님으로 부터 "자세를 바르게 하라"는 잔소리는 시시때때로 붙어 다녔다. 어린 마음에 '내가 편하면 그만이지'하는 반항적인 생각에 대충 그 자리에서 자세를 고쳐보지만 자세를 습관화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원인별 대표적 질환
1.디스크

정상적으로 척추체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가 본래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신경이 지나가는 자리를 차지하여 신경을 누르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증상은 요통이 초기에 동반이 될 수 있으나 대부분의 디스크의 증세는 신경이 압박되어 다리나(허리 디스크의 경우) 팔(목 디스크의 경우)의 땡기는 증세나 저린 증세가 나타납니다.

진단은 의사의 진찰이 중요하며, 최근에는 MRI의 도입으로 진단이 쉽게 가능합니다. 치료는 디스크의 대부분의 환자는 약물이나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가 우선이며, 이러한 치료로 많은 환자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지속되는 증세와 악화되는 신경마비 증세가 있는 경우에 있어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결정에 있어서 환자의 직업이나 생활환경이 중요한 요소 이므로 추 전문의와 여러 번의 대화를 통하여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술은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디스크를 제가하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에 의하여 시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방법의 선택에 있어서는 환자의 상태 및 여건에 따라 선택이 될 수 있으며 각각의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 디스크의 경우는 수술방법에 큰 상관없이 조기에 보행 및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좋은 수술결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최소 6주간의 제한된 활동이 필요하며 수술 후 부터는 스트레칭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으며, 6주 이후에 조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6개월 이후부터는 이전의 운동으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2.만성요통

만성요통의 원인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모든 환자에게 적용될만한 정확한 원인에 대하여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이나 최근 MRI(자기공명영상)의 발달로 디스크 내장증(IDD: internal derangement of disc)라는 질환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이에 대하여 많은 실험적 혹은 검증된 치료가 시도 되고 있습니다.

그 중 IDET(대스크내 열치료술)은 시술이 간단하고 국소 마취로 시술 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이 시술되고 있으나 환자의 만족도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기에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 적응이 되는 환자에게 고식적인 수술적 치료방법의 전 단계로 시도 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외의 수술적 치료방법으로는 고식적인  척추 유합술이나 추간판 탈출증 등의 수술방법이 선택될 수 있으나 이에 대하여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IDET(디스크내 열치료술)은 환자와 의사의 충분한 면담을 통하여 결정을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술적 치료방법 이전에 반드시 적극적인 운동 및 물리치료를 통한 보존적 치료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 이후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서 제한적으로 시술 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대부분의 척추 전문의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3.척추관 협착증

흔히 디스크라고 알고 방문하시는 환자가 많은데 고령의 환자에 있어서는 단순한 디스크는 드물고 척추에 생기는 관절염이 심하여 척추에 있는 신경다발 전체의 공간이 좁아져 생기는 질환으로 디스크와는 증세나 치료가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증상은 흔히 요통이 동반되며, 다리의 땡기는 증세는 보행 시 심해지는 것이 디스크와 다른 점입니다. 이러한 증세는 대부분 쪼그려 앉아 쉬는 경우에 증세의 완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진단은 의사의 진찰이 가장 중요하며, MRI와 CT등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치료는 디스크와는 달리 보존적 치료의 결과가 썩 좋지 않기에 대부분의 환자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나 수술의 시기는 신경외과 척추 전문의와 충분한 대화를 통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4.척추 전방 전위증

정상적으로 척추는 측면에서 관찰 했을 때 일직선상위에 정열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상태에서 벗어난 척추의 정렬이 앞 혹은 뒤로 어긋난 경우를 척추 전 위증이라 하며 이중 앞쪽의 전위가 많기에 척추 전방 전위증을 기준으로 설 명합니다. 

이러한 척추의 전위는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하여 신경의 압박을 동반하기에 문제가 되며 이러한 경우에는 초기에는 요통이 주된 증세이나 병이 진행 할 수록 척추관 협착증과 같은 신경압박증세로 보행시 다리로의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의 진단은 X-선 사진으로 진단이 가능하나 신경압박증세가 있는 경우에 있어서는 자기공명영상이나 컴퓨터촬영을 통한 신경압박이 어느 부위에서 일어나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5.청소년 특발성 척추 측만증
1) 척추 측만증이란?

정상적으로 척추는 측면에서 관찰 했을 때 일직선상위에 정열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 상태에서 벗어난 척추의 정렬이 앞 혹은 뒤로 어긋난 경우를 척추 전 위증이라 하며 이중 앞쪽의 전위가 많기에 척추 전방 전위증을 기준으로 설 명합니다. 

2) 척추 측만증에서는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대부분 특별한 통증 없이 자세의 이상만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세이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쪽 어깨나 날개뼈가 다른 쪽보다 높게 보입니다.
  • 양팔을 느슨하게 들었을 때 한쪽으로 치우치고 몸이 한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 한쪽 엉덩이가 다른 쪽보다 높아집니다.
  • 환자에게 척추가 평행해질 때까지 앞으로 몸을 구부리라고 하면 한쪽 등이 더 올라가게 됩니다.
3) 척추 측만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척추 선천성 기형으로 척추 측만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특발성으로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가족력이나 쌍둥이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유전적 요인이 관련되어 있으리라 추측되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특발성 측만증의 경우 청소년기에 주로 발견되며, 여자에게서 5배정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현재까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치료방법은 보조기와 수술 단 두 가지 입니다. (약물치료, 지세교정, 운동요법, 침술요법 등은 병의 진행을 막는데 전혀 효과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조기 치료

성장이 남아있는 청소년에서 척추 측만각(척추의 휘어짐을 평가하는 각도)이 크지 않은 경우(측만각 30-40도)에서 시행하게 됩니다. 척추 측만각을 보조기로 정상이 되도록 할 수는 없고,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보조기 치료의 목적입니다. 보조기 치료 중에는 환자의 협조가 가장 중하며, 치료기간도 성장이 끝날 때까지이며, 하루 중 23시간 착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조기를 착용하고 학교생활이나 일상생활에 큰 제한이 없이 지낼 수 있으며, 또한 이렇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측만증 수술

측만각이 크거나(45-50도 이상의 측만각), 체간(몸)의 불균형이 심하여 자세이상이 심한 경우, 보조기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 수술적 적응증이 될 수 있으며, 기기 이용(나사못, hook등)을 하여 어느 정도 측만을 교정하고 뼈이식을 하여 척추의 유합을 유도하게 됩니다. 수술적 치료의 목적은 척추변형의 교정 및 진행예방과 균형 잡힌 척추를 복원하는데 있습니다.

뇌혈관 질환이란?

중풍 혹은 뇌졸증이라는 용어는 뇌혈관 질환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나, 의사들은 보다 정확한 의학적 용어인 뇌혈관 질환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뇌혈관 질환은 문자 그대로 뇌의 혈관의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가지 질병을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뇌혈관 질환은 크게 출혈성 질환과 허혈성 질환으로 구분되며, 다시 이들 질환은 각각 그 원인에 따라 많은 세부적인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뇌혈관 질환은 심혈관 질환, 종양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의 하나입니다.

뇌혈관 질환은 대체로 고령의 인구에서 많이 발생하며, 치료를 하여 생명을 구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뇌혈관 질환의 증상

뇌혈관 질환은 대체로 고령의 인구에서 많이 발생하며, 치료를 하여 생명을 구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뇌혈관 질환의 진단

뇌혈관 질환은 대체로 고령의 인구에서 많이 발생하며, 치료를 하여 생명을 구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술대상

다음의 경우는 신경외과적 수술이 치료가 되는 상황입니다.

장 점
  • 1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뇌출혈
  • 2뇌혈관 기형을 동반한 뇌출혈이나 기타 신경학적 증상
  • 3고혈압 뇌출중에서 혈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수술적으로 제거하여 도움이 되는 경우
  • 4경동맥의 폐색에 따른 허혈성 뇌질환

최근에는 신경외과적 미세수술기법의 발전과 여러 가지 진단 장비의 발전으로 인해 뇌혈관질환에 대한 수술적 치료의 성적이 대단히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예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과 조기발견 및 치료입니다. 일단 발생한 후에는 가능한 한 적극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겠지만, 평소에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전신적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의심이 드는 증상이 있을 때에는 정기적으로 신경외과 전문의의 검진을 받고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